[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KNN과 한창제지가 모두 하락세다.
KNN은 20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8%(5원) 하락한 1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KNN은 17일을 제외하고 13일부터 18일까지 2~6%의 낙폭을 나타낸 뒤 19일 1.56%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KNN은 지분 50%를 가진 부산글로벌빌리지의 홍성아 공동 대표가 홍 전 의원의 누나로 알려지면서 ‘홍정욱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한창제지는 전 거래일보다 1.41%(60원) 하락한 4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제지는 12일을 제외하고 6일부터 18일까지 15%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19일 약보합 마감했다.
한창제지는 최대주주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와 성균관대 동문 사이로 알려지면서 황교안 관련주로 불려왔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