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영지앤엠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국영지앤엠과 한창제지가 모두 하락세다.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는 국영지앤엠은 19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9%(50원) 하락한 3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영지앤엠은 14일과 17일 1.96%, 0.35%의 상승폭에 이어 18일 9.41%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한창제지는 전 거래일보다 1.28%(55원) 하락한 4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제지는 12일을 제외하고 6일부터 18일까지 15%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특히 14일과 18일 6.73%, 6.29%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한창제지는 최대주주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와 성균관대 동문 사이로 알려지면서 황교안 관련주로 불려왔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