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등 2곳 압수 수색...'강원도 고성 산불' 원인 조사 관련

조승환 기자l승인2020.02.09l수정2020.02.0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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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경찰이 강원도 고성 산불 원인 규명을 위해 7일 한국전력공사 전남 나주 본사와 강원도 속초지사에 대한 압수 수색을 했다.

▲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국전력공사 산사옥 전경./뉴시스

강원경찰청과 고성경찰서는 이날 수사관 3명을 보내 한국전력공사 본사 배전운영실과 배전계통부를 압수 수색 했다.

이날 압수 수색은 지난해 12월31일 오전 0시18분께 고성군 토성면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한전 본사 압수 수색과 함께 고성군 지역의 전신주를 관리하는 한전 속초지사를 먼저 압수 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해 8월21일에도 수사관 6명을 내려 보내 본사 배전운영·계획처를 압수 수색했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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