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마스크 관련주인 케이엠에 이어 웰크론과 오공의 주가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케이엠은 15일부터 23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특히 22일과 23일 9.73%, 17.44%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케이엠은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웰크론은 15일부터 22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23일 5.07%의 낙폭을 기록했다.
방진 마스크를 제작하는 오공은 15일부터 21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23일 5.64%의 낙폭을 기록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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