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맛있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시크릿미는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 '칼로리셋'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크릿미에 따르면 다이어트 보조제 칼로리셋은 비포, 애프터, 시너지 총 3개로 구성돼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이어트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간편하게 섭취만 해도 체지방을 관리할 수 있어 높은 선호도를 시현하고 있다.

▲ 시크릿미 '칼로리셋' 3종 출시/시크릿미 제공

칼로리셋 비포는 식사 전 섭취하는 제품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비포에 다량 함유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피하 지방과 내장 지방 감소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A, 비타민B1, B6, 나이아신을 함유, 다이어트 시 발생할 수 있는 영양불균형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칼로리셋 애프터는 식사 후 섭취하는 제품이며 체지방 감소는 물론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기대된다. 애프터에 함유된 알로에전잎 성분이 대변의 수분양을 증가시켜 배변을 돕는다고 한다. 시크릿미 측에 따르면 변비로 고생했던 다이어터들에게 선호되는 제품이다.

칼로리셋 시너지는 운동 전 혹은 활동 전 섭취하는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 기초대사량 증가, 체지방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너지에 함유된 식물성 불포화지방산, 비타민A, 비타민E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제품들은 시크릿미 온라인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칼로리셋 3종 출시 기념으로 묶음 구매 시 최대 30%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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