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못된고양이는 미니 사이즈 가습기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못된고양이의 가습기는 탁상용에 적합한 미니 사이즈다.
 
특히 가습기에 저소음 기능이 갖춰져 있고, 노트북, 컴퓨터, 보조배터리 등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미니 사이즈 가습기가 건조한 겨울 ‘필수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못된고양이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군을 확대해 취급 품목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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