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IBK기업은행장, 휴·복직자 1월 중 인사 우선..."직원 불편 최소화"

조승환 기자l승인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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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IBK기업은행은 상반기 정기인사에 앞서 출산 등 휴·복직자만을 대상으로 1월 중 인사발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정기인사의 불가피한 지연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라는 윤종원 행장 지시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은행은 통상 1월과 7월, 연 2회의 정기인사를 실시하는 데 정기인사 시기에 맞춰 출산, 육아 등으로 휴·복직을 계획하는 직원들이 많다. 그러나 윤 행장이 취임 후 노조의 출근 저지로 인해 정기인사가 늦어지자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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