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쏠리드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5G 관련주로 불리는 케이엠더블유와 쏠리드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쏠리드는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71%(210원) 상승한 5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쏠리드는 5G 인빌딩 중계기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보다 0.35%(200원) 하락한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5G 장비 관련 주식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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