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인 서원과 남선알미늄의 희비가 오전에 이어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특히 서원이 폭등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38%(905원) 상승한 4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장 초반부터 급등했다.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이 더 커졌다.

서원은 3.44%(140원) 하락한 3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원은 장 내내 상승 흐름이다.

서원은 최홍건 사외이사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여서 테마주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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