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HMM, 롯데정밀화학, 롯데글로벌로지스, 포스코,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 등 총 6개 기관은(이하 ’컨소시엄’) 25일 친환경 선박/해운시장 선도를 위한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선박 연료로 주입)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HMM 최종철 해사총괄, 롯데정밀화학 정경문 대표이사,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대표이사, 포스코 유병옥 부사장, 한국선급 이형철 회장,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미래기술연구원장이 참석했다.암모니아는 글로벌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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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람 기자
2021.05.25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