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경기경제자유구역 소식을 전달한다.

경기경제청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투자유치활동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비대면 콘텐츠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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