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준우 기자] 이화전기와 이트론이 거래정지에 상승세다.
이화전기는 이날 거래가 정지됐다.
이화전기는 26일 하한가 마감을 제외하고 21일부터 27일까지 26% 미만의 상승폭을 기록한 뒤 28일과 29일 9.65%, 9.96%의 낙폭으로 급락했다. 30일에는 거래가 정지됐다.
이트론은 3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15원) 오른 1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론은 29일을 제외하고 27일부터 30일까지 1~26%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화전기는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 기업에 투자한 이트론이 최대주주로 있다.
이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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