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소폭 상승세다.

남선알미늄은 14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1시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6%(10원) 상승한 3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2일 약보합 마감한 뒤 13일 1.99%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0.65%(250원) 오른 3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9일부터 13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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