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 장으로 보는 명언 한 구절은?

[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세계적인 프랑스의 시인·소설가·극작가인 빅토르 위고는 이런 말을 강조했습니다.

빅토르 위고는 “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좋은 것은 없다. 오늘의 유토피아가 내일 현실이 될 수 있다(There is nothing like dream to create the future. Utopia to-day, flesh and blood tomorrow)”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노트르담의 꼽추(1831년작), 레 미제라블(1862년작) , 바다의 노동자(1866년작)는 빅토르 위고의 3대 역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