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를 통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2019년 증시 대전망-위기는 계속 될까'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총 5일간 매일 3부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1부-시장 전망과 업종별 집중분석, 2부-주식시장에 대한 진단과 전망, 3부-eFriend Air 앵커들의 추천 유망주와 포트폴리오 전략제시로 구성했다.

이병철 이비즈니스 본부장은 "2019년도 주식시장 전망과 업종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세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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