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한농화성과 씨아이에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농화성은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1시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5%(400원) 상승한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농화성은 23일과 26일 9%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한농화성은 지난 1976년에 설립된 정밀화학 제조업체로 전고체배터리 전해질을 개발 중이다.
씨아이에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43%(50원) 떨어진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아이에스는 23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씨아이에스는 전기자동차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이혜경 기자
kyung97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