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상승세다.

남선알미늄은 14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1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9%(15원) 상승한 3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6일부터 11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12일과 13일 3.65%, 2.4%의 낙폭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2.55%(900원) 오른 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12일과 13일 약보합, 보합 마감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