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저축은행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윤석열 관련주인 푸른저축은행과 서연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푸른저축은행은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98%(800원) 하락한 1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푸른저축은행 사외이사로 알려진 안대희 전 대법관이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중수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함께 근무한 사이로 알려지면서 '윤석렬 테마주'로 부각되고 있다.

서연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79%(150원) 상승한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