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본도시락’은 봄 시즌 메뉴 4종 누적 판매량이 25만 그릇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시즌 한정 메뉴로, 지난 3월 초 순차적 출시 이래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4월 말까지 25만 8866그릇이 팔렸다.

오는 23일까지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봄 시즌 메뉴 주문 인증샷과 #본도시락 #푸른봄한상 #홈피크닉매트 등의 해시태그를 SNS에 업로드 하면 50명에 홈피크닉 세트 또는 모바일 교환권(봄주꾸미꽈리닭 한상)을 증정한다. 

오는 31일 당첨자 발표 후 개별 연락을 통해 각각 택배와 문자 메시지 발송 처리된다. 시즌 메뉴 구매 시 홈 피크닉 매트(종이)도 선착순 제공된다.

본도시락 이재의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즐기는 '잘 차린 한 상'을 선사하고자 준비한 점이 이번 봄 시즌 메뉴의 인기 요인이다"라며, "봄기운 가득한 시즌 메뉴와 이벤트를 통한 경품 혜택까지 받아보시기를 바라며, 본도시락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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