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돈 뒷심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올해 캠페인 슬로건 ’한돈 먹고 대한민국 뒷심 충전‘에 맞춰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시기에 가족, 친구, 이웃 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한돈 뒷심 선물 세트를 기획했다.

앞다릿살(500g), 뒷다릿살(500g), 삼겹살(500g), 목살(500g), 항정·가브리(등겹)살(500g) 등 다섯 가지 부위와 이에 곁들일 수 있는 고추냉이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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