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전기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이준우 기자] 이화전기가 거래정지 중인 가운데 이트론이 급등 중이다.

이화전기는 이날 거래가 정지됐다.

이화전기는 26일 하한가 마감을 제외하고 21일부터 27일까지 26% 미만의 상승폭을 기록한 뒤 28일과 29일 9.65%, 9.96%의 낙폭으로 급락했다.  

이트론은 30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82%(97원) 오른 1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론은 26일 하한가 마감을 제외하고 19일부터 28일까지 30% 미만의 상승폭을 기록한 뒤 29일 5.9%의 낙폭으로 급락했다. 
 
이화전기는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 기업에 투자한 이트론이 최대주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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