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홈플러스 휴무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한다.

이에 대부분의 홈플러스 매장이 4월 넷째주 일요일인 25일 대부분 휴무한다.

25일 문 여는 지점은 아래와 같다.

오산, 남양주진접, 김포, 풍무, 킨텍스, 포천송우, 고양터미널, 일산, 안양, 평촌, 경기하남, 파주문산, 파주운정, 구미, 안동, 경산, 문경, 계룡, 보령, 강릉, 삼척, 원주, 서귀포, 영주, 논산점만 25일 영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