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서초구청은 타지역 확진자(2명)가 다녀간 관내 동선과 조치사항을 21일 발표했다.
30세 여성인 강남구 확진자는 9일(토) 18:51~18:59 OO식당, 도보이동*확진자 및 일행, 직원 모두 마스크 착용 *확진자 및 일행 입장시 마스크 착용, 직원 마스크 미착용
5월10일(일) 00:36~01:40 노래방, 도보이동 *확진자 계산시 마스크 미착용, 직원 마스크 착용 *확진자 및 일행, 직원 모두 마스크 착용
접촉자인 일행 5명 검사(전원 타구주민으로 2명 양성, 3명 음성) 해당 지자체에서 역학조사 진행했다. 확진자 방문장소는 소독을 완료했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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