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북스, 추석 맞이 ‘종합 선물 세트’ 이벤트
국내 전자책 1위 서비스 T스토어 북스(Tstore books)는 한가위를 맞아 독자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추석 종합 선물 세트’ 이벤트는 2015년 올 한 해 가장 잘 팔린 도서들을 엄선해 구매 금액의 15%를 캐쉬백으로 돌려 주는 ‘추석 종합 선물 세트’ 이벤트이다.
도서 정가제 기준 최대 할인가를 적용했기 때문에 인기 도서들을 최저가로 감상할 수 있어 독자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이벤트는 로맨스, 판타지·무협, 일반도서 각 분야의 Top10 도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루시아>, <나쁜 남자 늦은 사랑> 와 같은 2015년 상반기 가장 짜릿했던 로맨스 작품들을 비롯하여 <귀농무사>, <갑질> 등 화끈하고 시원한 판타지·무협 도서들도 이벤트 대상 도서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상처받을 용기> 등 지성과 용기를 키워주는 일반도서들도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추석맞이 통큰 이벤트 ▲추석 연휴에는 읽을 만한 판타지 할인 이벤트 ▲男子(남자)의 시간 판타지 무협 1부 무료 대여전 등 추석 연휴에 읽기 좋은 테마를 구성하여 그에 해당되는 일반도서, 장르소설, 만화 상품들을 선보인다.
각자의 입맛에 맞는 테마를 골라볼 수 있어 긴 연휴 동안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벤트 도서 구매 시, Tstore 캐쉬는 결제가 완료된 후 실시간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Tstore 캐쉬는 지급 후 1주일 동안 Tstore books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