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7년 4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18조6000억원(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양도분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보다 4조6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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