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자료사진(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12월 셋째주 일요일인 15일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국내 대형마트가 모두 정상영업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하는 만큼 셋째 주 일요일인 15일은 점포가 문을 연다.

외국계 대형마트 코스트코도 마찬가지로 의무 휴업을 시행 중이다.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롯데슈퍼, GS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대부분 정상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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