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11일간 서울 프레이저플레이스 남대문 등에서 제3회 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ACL)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2017년부터 국제협동조합 간 협동을 통해 신협운동의 3대 정신인 자조·자립·협동을 실천하고 업무와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ACL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방글라데시 1명, 네팔 2명, 필리핀 4명, 미얀마 1명, 몽골 2명 등 5개국 1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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