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토요일인 7일 오후 11시 42분께 세종시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며 이 불은 창고 2개 동을 모두 태운 뒤 1시간만인 8일 0시 41분께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희제 기자
hjcho1070@naver.com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토요일인 7일 오후 11시 42분께 세종시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며 이 불은 창고 2개 동을 모두 태운 뒤 1시간만인 8일 0시 41분께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