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후성과 동진쎄미켐이 가파른 상승세인데 이어 케이피엠테크가 상승세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6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3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84%(280원) 상승한 7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28일부터 5일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19%(450원) 오른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3일과 4일 강보합 마감한 뒤 5일 3.09%의 낙폭을 기록했다.
케이피엠테크는 1% 미만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케이피엠테크는 4일 약보합 마감한 뒤 5일 5.86%의 낙폭으로 급락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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