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청혈차, “피가 오염되면 장기도 오염돼 각종 질병, 독소 몰아내는데 으뜸”…열 많은 체질은 주의해야

김문철 기자l승인2019.12.05l수정2019.12.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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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쑥청혈차가 화제다. 쑥청혈차는 피 해독에 도움은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몸신이다‘에는 쑥청혈차가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쑥청혈차에 대해 “피가 오염되면 장기가 오염돼 각종 질병이 일어난다”며 쑥청혈차는 이를 해독하는게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 채널A '몸신이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출연한 한의학 선재광 박사는 "쑥은 피 속에 있는 독소를 분해하고 독소로 인해 이미 생긴 어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최고의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동의보감을 살펴보면 '쑥은 성질이 따뜻하고 독성이 없으며 위장, 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며 독소를 몰아낸다'는 말이 있다"며 "3년 묵은 쑥은 7년 묵은 병을 고친다는 말이 있다"고 덧붙였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생리불순이나 복통, 냉증 등 각종 부인병 질환에 도움이 되며 쑥에 함유된 풍부한 유기물을 피로 해소 및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능도 있다.

주의 사항으로는 열이 많은 체질, 질환으로 고열이 있는 사람, 주재료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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