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경남제약이 거래정지 이후 첫날인 5일 급락 중이다.

경남제약은 5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4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68%(1000원) 하락한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장 시작하자마자 10% 이상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급등하다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가파른 하락세로 급락 중이다.

경남제약이 21개월만에 주식 거래재개를 확정했다.

경남제약은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로부터 상장유지를 최종 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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