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성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후성과 동진쎄미켐이 소폭 하락세인데 이어 케이피엠테크가 가파른 하락세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5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2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7%(20원) 하락한 7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28일부터 4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34%(50원) 떨어지 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22일을 제외하고 20일부터 2일까지 6%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3일과 4일 강보합 마감했다.

케이피엠테크는 5%대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케이피엠테크는 2일 강보합 마감에 이어 3일 1.82%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4일 약보합 마감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