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부상, ‘빙부는 다른 사람의 장인’...본인은 물론 타인의 장인 부고를 높여 부르는 표현

박소연 기자l승인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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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빙부상(聘父喪)이 화제다.

빙부상은 장인의 상사(喪事)를 이르는말이다.

빙부는 다른 사람의 장인을, 빙모(聘母)는 다른 사람의 장모를 일컫는 말이다.

빙부상과 빙모상은 주로 부고와 관련해 사용하는 말로, 본인은 물론 타인의 장인·장모 부고 시 고인의 죽음을 높여 부르는 표현이다.

“빙부상을 당했을 때도 부음을 알리지 않았다”는 예문이 있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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