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한국전력공사,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나선다..."전력 설비 예방 진단 분야 기술력 강화"

조승환 기자l승인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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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시스템 분야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협력은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산관리시스템(AMS)에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전력 운용 빅데이터 분석·설비 유지보수 노하우 등을 더해 전력 설비 예방 진단 분야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AMS란 전력 설비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고장 등 이상 징후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 사전 진단을 통해 최적의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적용하면 전력 설비의 고장률을 최대 80%까지 낮출 수 있고, 고장 복구 및 유지 보수에 들어가는 비용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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