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 “2030세대, 보험 관리족 증가”

최아람 기자l승인2019.11.26l수정2019.11.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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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굿리치는 자사 보험 플랫폼을 통한 보험 분석 의뢰 건수 중 2030세대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굿리치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굿리치 회원들이 자사 앱을 통해 신청한 보험 분석 신청건수 10만건을 기록했다. 분석 신청 건수 10만 7600여건 중에서 2030세대 비중이 전체의 56.1%를 차지했다.

2030세대의 보험 분석 신청 목적으로는 보험 다이어트가 꼽혔다. 보험 분석의 구체적인 목적으로 ‘전체적인 보험 점검’을 선택한 비중이 60.2%, ‘보험 리모델링’을 선택한 비중이 19.2% 차지하여 전체적으로 기존 보험을 줄이기 원하는 젊은층이 79.4%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보험 리모델링 이유로는 ‘불필요한 보험 정리’가 38.6%로 가장 뽑혔다. 가입 보험 전체 점검 (34.6%), 보험료 부담 (21.7%)이 뒤를 이었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굿리치를 통해 본인이 가입한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보니 가입한 보험을 확인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미성년 시절 부모가 들어준 보험을 그대로 가져가지 않고, 스스로 점검하고 더 나아가 리모델링 하기 위해 적극 의뢰하는 2030세대들이 등장하고 있다. 굿리치는 건강한 보험 생활을 위해 보험 분석 및 리모델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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