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남선알미늄과 티케이케미칼이 하락세다.

남선알미늄은 22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1시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68%(150원) 하락한 3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상승세를 보이다 낮부터 갑자기 하락세로 돌아섰다.

남선알미늄과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친형제다. 이에 이낙연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티케이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2.06%(45원) 하락한 2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 역시 상승세를 보이다 낮부터 갑자기 하락세다.

티케이케미칼은 계열 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대표이사가 이낙연 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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