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PvP 대전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펄어비스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 부스를 마련하고 '아르샤의 창 한국 챔피언십 2019'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우승은 '엄마보고출전하래'팀이 차지했다.

'아르샤의 창'은 61레벨 이상 이용자 3인이 팀(파티)을 구성해 참여하는 검은사막의 PvP 대전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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