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스파오 10주년 특가 이벤트가 화제다.

▲ 스파오 홈페이지 캡처

이랜드월드의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는 15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패딩조끼'를 10년 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파오에 따르면 10년 전 2만9900원으로 출시된 패딩조끼를 오는 24일까지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숏패딩은 4만9900원의 가격에 선보인다. 뽀글이 플리스와 발열내의 웜테크·수면 파자마 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들도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