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더블유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5G 관련주로 불리는 케이엠더블유와 쏠리드의 하락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쏠리드는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2시2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9%(210원) 하락한 4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쏠리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커지고 있다.

쏠리드는 5G 인빌딩 중계기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보다 5.26%(2700원) 떨어진 4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장 내내 5% 내외의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5G 장비 관련 주식으로 꼽히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265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돼 57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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