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동진쎄미켐과 후성이 상승세인데 반해 케이피엠테크가 보합세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14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1시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6%(20원)상승한 7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12일을 제외하고 7일부터 13일까지 3% 미만의 낙폭을 나타냈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89%(300원)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12일 3.87%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13일 1.24%의 낙폭을 기록했다.
케이피엠테크는 보합세다. 케이피엠테크는 7일부터 13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