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한국증권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후원하는 '제3회 기업구조혁신포럼'이 12일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과 7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국회의원과 국내 DIP금융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DIP금융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서울회생법원, 금융위원회, 언론사, 유관학회 및 교수 등 정부·법조계·금융업계·학계 등의 기업구조조정 관련 전문가와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