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쏠리드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5G 관련주로 불리는 케이엠더블유와 쏠리드가 상승세다.

쏠리드는 13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3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98%(50원) 상승한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쏠리드는 8일을 제외하고 4일부터 11일까지 5%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12일 강보합 마감했다.

쏠리드는 5G 인빌딩 중계기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보다 2.18%(1100원) 오른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12일 1.51%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케이엠더블유는 5G 장비 관련 주식으로 꼽히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265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돼 57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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