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인스코비와 셀루메드가 하락세다. 셀루메드는 인스코비의 자회사다.
인스코비는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8%(60원) 하락한 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스코비는 11일 약보합 마감에 이어 12일 7.45%의 낙폭으로 급락했다.
셀루메드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81%(50원) 떨어진 6120원에 거래 중이다. 셀루메드는 7일 18%대의 상승폭을 제외하고 6일부터 12일까지 1~7%의 낙폭을 나타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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