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KDB산업은행은 내년 6월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넥스트라이즈 2020’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행사도 올해처럼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이 함께 한다.
내년 행사는 양적, 질적 측면에서 올해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행사규모가 5098m²에서 1만0,562m²로 두 배 이상 커진다.
코엑스 공간 중 오디토리움(3층)과 아셈볼룸(2층)에 더해 3층 D홀(7,281㎡)에서는 300개 이상의 국내외 스타트업 혁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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