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성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동진쎄미켐과 후성에 이어 케이피엠테크의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11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7%(100원)떨어진 7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6일을 제외하고 1일부터 8일까지 4% 미만의 낙폭을 나타냈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63%(100원) 하락한 1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6일을 제외하고 1일부터 7일까지 5% 미만의 낙폭을 나타냈다. 8일에는 보합 마감했다.

케이피엠테크는 1% 미만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케이피엠테크는 31일부터 6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7일과 8일 5.32%, 2.46%의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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