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자료사진(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11월 둘째주 일요일인 10일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국내 대형마트가 대부분 쉰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하는 만큼 둘째 주 일요일인 10일은 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는다.

외국계 대형마트 코스트코도 일산점을 제외하고 10일 쉰다. 일산점은 정부시책에 의거 유통산업 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의무 휴무한다.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롯데슈퍼, GS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대부분 휴무한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각 마트 홈페이지를 방문,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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