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성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후성이 상승세인데 반해 케이피엠테크와 동진쎄미켐이 하락세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소재 관련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아왔다.

후성은 8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1시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3%(10원) 상승한 7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소폭으로 오르락내리락하다 지금 강보합이다.

동진쎄미켐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32%(50원) 떨어진 1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진쎄미켐은 장 초반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소폭 하락세다.

케이피엠테크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51%(50원) 낮은 1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피엠테크는 내내 상승세를 보이다 오후 1시께부터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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