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가수 솔비를 ‘이 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오는 15일과 22일 양일 간 달콤커피 매장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는 지난 2011년부터 매월 역량 있는 뮤지션들을 ‘이 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전국의 달콤커피 매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실시하는 달콤커피 만의 특별한 문화 이벤트다.

신청 방법은 18일까지 달콤커피 공식 앱을 통해 응모 가능하며, 논현점 또는 산본피트인점에서 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 응모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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