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감탄떡볶이가 문근영이 4년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극본 소원,이영주, 연출 신윤섭) 제작지원에 나섰다. 

감탄떡볶이 관계자는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드라마 제작 지원으로 점주님들에게는 든든한 신뢰로, 소비자들에게는 친근하게 다가서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홍보,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탄떡볶이는 올해만 OCN 드라마 ‘구해줘2’•‘보이스3’•‘왓처’•‘달리는 조사관’, KBS2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tvN 드라마 ‘어비스’에 이어 ‘유령을 잡아라’까지 7번째 드라마 제작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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