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안양예술공원 주변 ‘아르테자이’ 11월 분양…총 1021가구 중 545가구 일반분양

최아람 기자l승인2019.10.22l수정2019.10.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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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아르테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GS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양에 자이(Xi)를 선보인다.

GS건설은 경기도 만안구 안양2동 일대에 ‘아르테자이’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아르테자이는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재개발로 들어서는 아파트로 ‘아르테(Arte)’는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한다.

총 1,021가구의 대단지로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12개 동으로 구성되며, 도로변에 접한 4개 동은 저층 부분에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9~76㎡ 545가구이며,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39㎡ 23가구 △49㎡ 40가구 △59㎡ 340가구 △63㎡ 121가구 △76㎡ 21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단지 뒤 편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앞에는 안양천이 흐르는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으로 특히,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지 앞 안양예술공원 사거리에는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2021년 완공 예정)뿐 아니라 주변 지역으로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도 들어설 예정이다.

안양시 만안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되지 않아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고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집이 있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전매 제한도 6개월이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GS건설은 단지 배치를 남향 위주로,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구성으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주차장은 100% 지하에 배치하는 대신 지상공간에는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을 단지 곳곳에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남, 여), 회의실, 연회장 등이 들어선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아르테자이는 자이 고유의 디자인과 색채를 사용해 외관이 수려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릴 수 있도록 단지 내 풍부한 녹지공간과 조경시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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